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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강아지 알아보기

바라바라바라밤 2020. 12. 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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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늘어나 식물 키우는 분들도,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고양이처럼 차가운 매력은 없지만 강아지 키우면 정말 외롭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주인이라면 사족을 못 쓰니까요. 그런데 초보자가 처음부터 대형견이나 성격이 까다로운 강아지를 키운다면 오래 함께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따로 있다고 하네요.





키우기 쉬운 강아지 알아보기


1. 말티즈




하얀 털에 작고 사랑스러운 말티즈는 꼭 인형같이 생겼습니다. 말티즈는 털빠짐이 적고 용맹하고 활달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애교가 많고 눈치도 빨라 많이 사랑받는 품종이죠. 자기표현이 분명한 편이라고 합니다. 




2. 푸들




똑똑하기로 유명한 푸들은 훈련이 쉽고 곱슬거리는 털 덕분에 털이 거의 빠지지 않아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높다고 하죠.  푸들은 토이푸들, 미니어쳐, 미디움, 스탠다드로 사이즈가 나눠져 있는데, 각각 성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3. 비숑 프리제




머리 큰 푸들 같은 비주얼의 비숑은 성격이 사교적이고 활발한 편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편이라 산책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털은 많이 안 빠지는 편이지만 잘 뭉치기 때문에 빗질은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반려견들에 비해 고가라고 해요.




4. 장모치와와




치와와 중에서도 장모치와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인데요, 외모처럼 성격도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입니다. 예민함을 줄여주고 사회성을 길러주는 훈련이 필요해요. 집에서 지내길 좋아하는 주인과 잘 맞을 것 같아요. 털은 좀 빠지는 편입니다. 






5. 시츄




시츄도 성격이 온순하고 영리해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입니다. 충성심도 강하고 경계심도 많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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